보도자료
 
작성일 : 16-09-29 15:22
대덕대 출신 국가대표, 아시안게임서 맹활약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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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하키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김종은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News1 안은나 기자

대덕대학교는 생활체육과 졸업생들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 했다고 5일 밝혔다.

여자 하키 대표팀 주장 김0은(08학번)은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0은은 대덕대학 졸업 후 2004년 아산시청 입단했다. 이후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하키 은메달, 2012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하키 일반부 우승을 이끈 바 있다.

2012년 7월엔 제30회 런던 올림픽 여자 하키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여자 배드민턴 배연주 선수가 지난달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개인전 32강전에서 홍콩 치언간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News1 허경 기자

또 여자 배드민턴의 배0주(10학번)는 단체전 은메달·개인전(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0은(10학번)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배0주는 현재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도 동메달을 딴 바 있다.

배0주는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참가한 바 있다. 당시 배0주는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0은은 한국인삼공사 소속이다. 정0은은 2011년 미국오픈그랑프리골드 여자복식 2위, 전국봄철종별리그전 여자일반부 단체 2위, 스위스오픈그랑프리골드 여자복식 2위 등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달 25일 오후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펜싱 여자 에페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최인정이 중국 쑨위제와 대결을 벌이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19:43으로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News1 양동욱 기자

이어 여자 펜싱 에페에 출전한 최0정(09학번)은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0정은 같은 계룡시청 소속인 신아람과 함께 이번 대회 여자 개인 에페에 출전했다. 신0람은 은메달을 거머줬다.

최0정은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경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