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 16-09-29 15:19
대덕대 생활체육과, 사회체육인재 양성의 요람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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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효상 기자 = 대덕대학 생활체육과 졸업생들이 사회체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벌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덕대학은 9일 생활체육과에서 취업 및 편입 지도를 받은 졸업생들이 체육교사, 박사학위 취득 등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과는 그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취미에 맞는 다양한 자격증의 취득은 물론 4년제 대학 편입을 적극 지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학과 학생들은 재학 중 자격증취득 프로그램을 통해 퍼스널트레이너, 바디컨설턴트, 스포츠마사지사, 노인건강복지지도자, 운동처방사 등 최소 4~5가지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특히 웰빙 라이프 트렌드의 영향으로 건강관련 산업과 스포츠 산업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어 건강스포츠 분야 자격증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994년부터 이 학과에서는 체육교사 또는 대학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편입을 지원한 결과 17명의 체육교사와 4명의 박사를 배출해냈다.

지난해 광주시 체육교사 임용고시에서는 2005년 졸업생 김성민씨(광산중학교 체육교사)가 수석 합격하는 등 많은 졸업생들이 전문대 출신이라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해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본에서 1주일간 해외연수(글로벌 생활체육교육 연수)를 통해 글로벌 안목을 길러주기도 했다.

대덕대 생활체육과 졸업생 김종열씨(논산중학교 체육교사)는 “모교에서 생활체육을 전공하면서 체육교사의 꿈을 키웠다”며 “편입과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 교수님들의 지도와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